영화 ‘해리포터’에서 사진기 들고 다니던 그 소년, 반전 있는 훈훈 근황

0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 출연했던 할리우드 배우 휴 미첼의 근황이 전해졌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해리포터’에 출연했던 콜린 크리비(휴 미첼 분)에 대한 비화가 올라왔습니다. 콜린 크리비는 영화에서 비중이 크진 않았으나 안타까운 서사를 가진 인물이었는데요.

콜린 크리비는 그리핀도르의 학생이죠. 해리포터(다니엘 래드클리프 분)를 매우 좋아해 ‘사생팬’이라고 불리기도 했는데요. 항상 사진기를 들고 다니며 해리포터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는 머글 사이에서 태어난 마법사였는데요. 머글에 대한 핍박이 심해지며 동생과 함께 호그와트에 숨어 살게 됐죠. 그러던 중 호그와트를 지키기 위한 전투에 참가했다가 전사했는데요.

콜린 크리비의 안타까운 서사가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그를 연기한 휴 미첼의 근황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휴 미첼은 배우 활동을 이어가지 않았는데요. 그가 사진작가로 전향한 사실이 알려졌죠. 사진을 좋아해 늘 사진기를 들고 다녔던 콜린 크리비처럼 현실의 그도 사진기를 늘 쥐고 다니게 된 것.

심지어 휴 미첼이 찍은 사진은 대부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데요. 환상 속에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죠. 네티즌들은 그의 사진을 보며 호그와트를 떠올리기도 했습니다.

그의 근황이 알려진 글에는 “사진작가 된 거 콜린이 콜린 된 거 스포하는 거 아니냐. 해리포터 세계 실화냐”, “해리포터가 영향을 많이 끼쳤나보다. 이게 뭐라고 감동이다”, “콜린 서사 너무 마음 아팠는데, 현실에서 사진작가 됐다니까 마음이 따뜻해진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휴 미첼 SNS>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

Leave a Comment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

금주 BEST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