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성범죄라고…” 18살 임신시킨 31살 男(고딩엄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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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나이 차이를 극복한 ‘고딩부부’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지난 30일 방송된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 시즌2′(이하 고딩엄빠2)에는 19살에 아기 엄마가 된 장소희가 출연했습니다.

장소희는 17세 무렵 용돈을 벌기 위해 치킨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는데요. 몇 개월 뒤 배달일을 하던 30대 차상민과 연인 관계로 발전했습니다.

하지만 미성년자인 그가 임신하게 되면서 가출까지 감행했는데요. 장소희는 반대하는 어머니에게 “아이 지우라고 하면 숨겠다”고 말해 결혼 허락을 받아냈습니다.

이후 스튜디오에 등장한 그는 “욕을 많이 먹었다. 무슨 ‘아저씨가 애를 만나냐, 이건 성범죄다’ 이러더라”고 주변 반응을 언급했는데요.

이어 “아버지가 어릴 때 돌아가셔서 믿음직하고 듬직한 사람을 찾다 보니 연상을 좋아하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장소희는 “제 입장에선 운전 잘하는 모습도 멋있어보였고 배달할 땐 편한 차림이었다가 만날 땐 깔끔한 모습 보면서 매력 느꼈다. (근데) 지금은 완전 아저씨”라고 밝혔는데요.

두 사람은 어느덧 두 딸을 둔 부부. 차상민의 가부장적인 면모가 공개돼 분노를 자아냈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사진출처=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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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가정에 가장으로 나는 고딩엄빠라는 방송을 하는 피디가 정신나간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미성년자때 임신해서 엄마된게 자랑이라고 방송까지 나오고 참 웃기는 나라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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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살인데 진짜 좋아하는거면 2년 기다려주는게 맞지않나..? 솔직히 좋아보이진않음. 본인들이 자청해서 티비에 모자이크도 없이 나온게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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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세상이 많이 변했다지만.. 좀 자제 하자. 저런 커플은 비정상적이면 조용히 그렇게 살면 되는건데 꼭 방송나와서 우리 사이 뭐라한다 어쩐다 내부고발하듯 얘기할거고 우린 이겨낸다 어쩐다하며 주변 사람 범죄자 취급 시청자는 보면서 불편.. 그 딴 얘기 듣고 싶지도 보고 싶지도 않단 말이지.
    그냥 이런 소식 자체가 참 안타깝고 역겨울 뿐인건데. 애초에 방송에 내보내면 안되는 거야. 인간은 워낙 무지해서 저럴 수도 있구나 하면서 가능성 찾기도 할텐데 좋을 게 하나도 없단 말이야. 꼰대같은 댓이지만 안할 수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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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안받아주면 잠수탄다니..
    가족 입장이나 기분 생각 할줄도 모르고 지멋대로 행동하는 자체가.. 아직 어리니까 분별력이 떨어진다지만 정상은 아닌거야. 한창 뛰어놀고 연애할 나이에 애 키우고 집안일 할 거 생각하니 참 안타깝다만 응원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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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런 프로그램을 만든거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한다
    물론 시청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요즘 아이들은 부끄러운 줄 몰라
    당사자들 부모의 입장을 고려해 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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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PD님 이런 쓰레기짓을 아이들이 본 받아야 된다고
    해서 방송하는 거에요
    도대체 방송목표가 뭡니까?
    당신 딸도 이런 여자로 키울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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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과정이 어찌됐든간에 18살짜리를 임신시킨거면, 18살한테 이성으로 접근했다는건데 그게 서로합의였든 강제적으로 이루어진 일반적인 사랑이였든 ‘올바른 사랑’은아닌데? 차라리 사랑했더라면 여자가 성인이되고 인생의 무계, 어릴적에 경험하지 못할것들을 느낄 시간정도는 줬어야하는거 아니야? 그냥 일방적으로 사랑해서 놔주기싫어서 일치뤄두고 묶어놓은거로밖에는 안느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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