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박사된 송중기 여동생…과거 오빠 눈물나게 했던 ‘드림팀’ 출연 모습

0

배우 송중기 여동생의 서울대 졸업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방송에 출연했던 ‘송송남매’의 애틋한 모습이 재주목 받고 있습니다.

송중기 형 송승기 씨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리 꼬맹이었던 우리 막내가. 이야 우리 집에도 박사님이. 대견하다”라는 글과 함께 서울대학교 학위수여식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에는 송승기 씨와 송중기, 그리고 송슬기 씨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었는데요. 송슬기 씨는 이날 서울대학교를 졸업해 박사가 됐습니다. 오빠들은 막내의 졸업을 ‘송송 가문’의 자랑으로 여기며 뿌듯함을 드러냈죠.

그런 가운데 지난 2010년 1월 KBS-2TV ‘출발 드림팀’에 출연했던 송슬기 씨의 모습이 다시 화제를 모았는데요. 당시 송중기는 “캐나다 밴쿠버까지 왔는데, 근처에 사는 친동생이 응원차 왔다”라고 소개했습니다.

송슬기 씨는 당시 18살이었는데요. 앳된 모습으로 관중석에서 일어섰죠. 송중기를 위해 “파이팅!”이라고 응원을 보냈는데요.

이어 “엄마 보고 싶다. 아빠, 엄마 사랑해”라고 마음을 전했죠.

송중기는 여동생을 보며 눈물을 글썽거렸습니다. 그는 “혼자 생활하면서 외로울 텐데, 오늘 동생을 위해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각오를 다졌죠.

네티즌들은 반가운 소식에 “송송 남매 머리는 타고났나보다. 대단하다”, “이 집안 엘리트 집안이네”, “18살 소녀가 멋지게 컸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는데요.

한편 송중기는 하반기 최고 기대작인 JTBC ‘재벌집 막내아들’에 방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사진출처=KBS-2TV ‘출발 드림팀’, 송승기 씨 SNS>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

Leave a Comment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

금주 BEST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