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닥치고 계세요” 홍서범 막말에 재조명된 신동엽 발언

18

가수 홍서범, 조갑경 부부가 댄스스포츠 수업을 받으며 서로에게 날카로운 반응을 보인 가운데, 홍서범의 말이 화제가 됐었죠.

여기에 대응하는 신동엽의 뼈 있는 입담이 재조명됐습니다.

지난 15일 첫 방송이 된 tvN ‘우리들의 차차차’.

댄스 스포츠를 통한 부부 관계 회복 과정을 그리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죠.

안현모·라이머, 트루디·이대은, 배윤정·서경환, 조갑경·홍서범 부부가 출연, MC로는 신동엽과 이은지가 함께 하는데요.

지난 29일 방송된 ‘우리들의 차차차’에서 홍서범은 아내 조갑경에게 막말해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조갑경은 홍서범에게 “오빠, 진짜 안 된다. 몸 정말 엉망”이라며 놀렸고, 홍서범은 “어디서 지적질이세요”라며 기분 나빠했죠.

조갑경은 홍서범을 가리키며 “이분이 저한테…”라고 했고, 홍서범은 화난 표정으로 “입 닥치고 계세요”라고 막말해 모두를 당황케 했습니다.

‘우리들의 차차차’ 첫 회부터 홍서범의 발언은 화제가 됐는데요.

홍서범의 발언이 재조명되며, 신동엽의 능청스러운 발언 또한 함께 재조명된 것.

이날 라이머는 아침을 먹기 위해 직접 대구탕을 요리하며 능숙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이내 안현모는 자연스럽게 일하기 위해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죠.

첫회에서도 홍서범은 안현모 씨가 안 해주고 (라이머 씨가) 직접 하냐”고 질문했습니다.

안현모는 “남편이 더 잘한다. 본인 입맛에 맞게 요리한다”라고 답했죠.

안현모는 전날 대구탕의 재료를 손질해 준비해 남편 라이머를 돕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홍서범은 “요리는 와이프가 해줘야지!”라고 말해 출연진들을 당황케 했죠.

트루디를 비롯한 출연진들은 “귀를 의심했다”며 놀라워했는데요.

이에 신동엽은 “홍서범 씨. 진짜 약속해줘야 한다. 프로그램 끝날 때까지 절대 댓글 안 보기. 삐치지 않기, 상처받지 않기”라며 능청스럽고 유쾌하게 말했습니다.

홍서범이 반박하자, 신동엽은 “다들 홍서범 씨를 위해 박수 한번 줘라. 이 프로그램 처음 시작할 때 빌런 한 명이 있어야만 사람들이 욕하면서 계속 본다. 혼자 고군분투하는 거다. 진정한 프로인 것”이라고 대응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사진 출처=tvN ‘우리들의 차차차’>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8
+1
5
+1
8
+1
52
+1
14

18

  1. 신동엽 엠씨는 재간둥이
    홍서범씨는 밖에서 그리 잘하면 뭐하나요
    늙어서도 같이 살 사람이 누군지 판단을 잘하심이.. 애셋 잘 키우고 바같일 하는 아내에게 삐딱선을 어쩜 그리 잘 타셔요

    응답

Leave a Comment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

금주 BEST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