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놀랐다..” 식당서 심페소생술로 심정지 환자 구한 男 정체

0
https://cdn.moneycode.kr/2022/08/31175652/7f1f7f05-000a-4f39-9d1b-afc13043c2a6.png

전북 고창의 한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던 한 남성이 심정지로 쓰러진 환자를 구했는데요.

31일 ‘YTN’ 보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9시 30분경 A씨는 해당 음식점을 나가기 직전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이때 옆 테이블에서 식사하던 한 남성이 달려왔는데요. 그리고 곧바로 심폐소생술(CPR)을 진행했죠. 그 결과 1분도 채 되지 않아 A씨가 의식을 회복했는데요.

그가 쓰러진 후 심폐소생술을 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불과 13초.

빠른 판단 후 응급조치를 진행한 사람은 인근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내과 전문의였는데요.

그는 ‘YTN’을 통해 “병원 동료들과 식사 중에 ‘쿵’ 소리가 나서 보니 30대로 보이는 남성이 쓰러졌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환자를 보니 이미 청색증이 왔다”며 “그래서 심정지로 판단해 바로 심폐소생술을 진행했다”고 밝혔는데요.

당시와 같은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망설이지 말고 심폐소생술을 해야 소생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당부했죠.

A씨는 “저를 구해준 사람이 의사여서 깜짝 놀랐다”며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면 저도 똑같이 생명을 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사진·영상출처=YTN>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1
+1
6
+1
0
+1
1

Leave a Comment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

금주 BEST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