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문닫은 횟집 무단침입, 화장실 사용한 여자분.. 자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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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쓰고, 마스크 쓰고, 우산 쓰면 안 잡힐 줄 알죠?”

31일 페이스북 ‘강릉시 대신 전해드립니다’ 페이지에는 문 닫은 횟집에 한 여성이 무단 침입, 화장실을 사용하고 갔다는 글이 게재됐는데요.

횟집 주인으로 보이는 작성자는 “사천 진리에 위치한 횟집에 한 여성이 무단 칩입해 화장실을 사용하고 갔다”고 운을 뗐습니다.

이어 “가게 휴가라 휴무인데 출입문 앞에 휴가라 쓰여있는 것을 확인하고도 뒤쪽으로 가서 잠겨있던 주방 문을 당당히 열고 들어갔다”고 설명했는데요.

그러면서 “심지어 캡스가 울려도 두리번거리고 들어가더니 화장실을 쓰고 나왔다”며 “모자랑 마스크를 착용하고, 우산까지 쓰면 안 잡힐 거라 생각한 것인지 캡스가 울렸으면 들어가지 말아야 하는데 너무 뻔뻔한 사람”이라고 분노했죠.

마지막으로 작성자는 “경찰에 신고 접수했으며 향후 선처는 절대 하지 않을 것이고, SNS에 얼굴 공개 하기 전 자진해서 자수하길 바란다”고 경고했는데요.

최근 휴가철을 맞아 동해안을 찾은 일부 관광객들이 인근 주택과 상점에 무단 침입, 샤워를 하고 떠나는 일이 연달아 발생해 주민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사진출처=강릉시 대신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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