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 어떻게 씻는 거예요?” 영자 질문에 정숙 “XX하네”(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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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0기 정숙(이하 가명)이 ‘요리 초보’ 영자의 황당 질문에 정색했습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플러스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돌싱 특집이 공개됐습니다.

솔로나라에 입성한 남녀 출연진들은 인근 마트에서 장을 본 후 저녁 준비에 돌입했는데요. 이전 기수와 달리 대부분 살림에 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정숙은 현직 셰프 같은 손놀림으로 순식간에 홍합탕, 골뱅이무침 등을 완성했는데요. 그의 압도적인 스피드에 다른 출연자들도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뜻밖의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식사 준비를 지켜보던 영자가 비닐에 싸여 있던 오이를 들고는 “오이 어떻게 씻는 거냐”고 물어본 것.

이에 정숙은 잠시 할말을 잃었는데요. 곧이어 “환장하네”라고 혼잣말을 내뱉었습니다.

해당 장면을 본 MC 송해나도 다소 당황한 듯 “(오이) 그냥 씻으면 된다”고 첨언했는데요.

데프콘은 “요리 잘하는 여자가 최고라고 하더라”고 엄지 손가락을 치켜 들었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사진출처=SBS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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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런말 하면 좀 그런가 …
    왜 돌싱이 된지 알것 같은 느낌이다.
    저래서 …돌싱이 된거 아닐까..
    너무 갔나 내가 …
    내 아들이 지금 30개월인데 …
    단어를 가르쳐주면서 가지.오이.호박
    야채고 물에 깨끗하게 씻어서 오이는 그냥 먹어도 되고 껍질벗겨먹어도 되고 블라블라…하면…말 잘 못하는 아이 오이낱말카드나오면 싱크대앞에가서 물로씻는 흉내내고 먹는다고 맛있다오이 이러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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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ㅋㅋㅋ 다필요없고 정숙님 너무좋음 마누라로 좋음 말하는거보면 시원시원 성격인거같고 사랑못받는 남편들 많은데 여기선 컨셉인지 모르지만 자기만 사랑해주면된다고하니..나도 12년차 기혼이지만 저런마누라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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