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팬이 한글 잘못쓰자 직접 댓글로 정정해준 김혜수(ft.슈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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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팬에게 스윗한 댓글을 남겨 화제입니다.

김혜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슈룹”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3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오는 10월 방송되는 tvN ‘슈룹’ 스틸컷이었는데요.

사진에서 김혜수는 중전마마 화령의 카리스마를 드러냈습니다. 강렬한 눈빛과 화려한 한복을 입고 위엄을 보였죠. 이어 빗속에서 처연하게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아냈는데요.

팬들은 김혜수가 올린 사진에 호응했습니다. 2일 오전 기준 9,800여개의 ‘좋아요’와 150여개의 댓글로 마음을 전했죠.

그 중 한 해외팬은 “우리 화령마마, 상투가 너무 무거워 보인다”라고 댓글을 남겼는데요. 번역기를 이용한 듯했죠.

이에 김혜수는 대댓글을 달았는데요. 그는 “‘비녀’요. 엄청 무겁고, 대단히 멋지죠”라고 스윗하게 정정했죠.

김혜수는 앞서 드라마 제목 ‘슈룹’이 ‘우산을 뜻하는 옛말’이라고 직접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설명한 바 있는데요.

네티즌들은 “언니 뭘 해도 멋지다”, “자연스럽게 대댓으로 알려주는 거 스윗하다”, “이게 뭐라고 설레냐. 팬도 심쿵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출처=김혜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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