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살 딸 남편감 찾아요” 방송서 공개 구혼한 노현희 母

2

탤런트 노현희가 모친과 함께 공개 구혼에 나섰습니다.

노현희 모녀는 2일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의 ‘공개 구혼! 내 자식을 소개합니다’ 편에 출연했습니다.

이날 모친 윤수자 씨는 “제 딸은 인사를 잘해서 주위 사람들한테 항상 칭찬을 받는다”며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정리할 줄 몰라 매일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지금은 정리를 너무 잘한다”고 말문을 열었는데요.

이어 “이렇게 잘하는데 왜 그동안 안 하고 살았는지 많이 놀랐다”면서 “딸 자랑할 것이 생겨 나왔다. 나를 꼭 닮은 정리의 달인이다”고 노현희를 소개했습니다.

스튜디오에 등장한 노현희는 “엄마한테 처음 칭찬 받았다”며 “당장 결혼 안하면 집에 못 들어갈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는데요.

윤 씨가 준비한 딸 결혼 공약은 간섭하지 않는 것. 그는 “전에는 노파심에 둘(딸과 전 사위)이 나가면 몰래 들어가 청소, 빨래 다 해줬다”면서 “신혼 집 구하는 것부터 인테리어 등 모든 걸 (대신)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근데 생각해보니 그게 간섭 같다. (죽이 되더라도) 참고 견디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를 들은 노현희는 “엄마가 노 간섭이라고 하셔서 깜짝 놀랐다”며 “사실 제가 예전에 결혼을 한 번 했다가 지금은 혼자 지내게 됐는데 예전에 엄마가 살림 장만에서부터 인테리어 소품 하나하나까지 다 신경 쓰셨다”고 회상했는데요.

그러면서 “그런 거에 대해서 미안한 마음을 갖고 계셨나 보다. 죄송해진다”면서도 “엄마 진짜 간섭하지 말라. 프로 참견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앞서 노현희는 지난 2002년 신동진 아나운서와 결혼했으나 7년 만에 이혼했는데요.

이후 신 아나운서는 재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출처=KBS>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1
+1
0
+1
0
+1
1
+1
2

2

Leave a Comment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

금주 BEST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