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얼마나 예민할까?”…간단하게 알아보는 ‘예민함’ 테스트

10

한국인은 특유의 예민한 기질이 많다고 합니다. 우리 각자, 얼마나 예민한 사람일까요? 테스트로 확인해봅시다.

다음은 예민함 테스트 문항입니다. 몇 개가 해당되는지 확인해보세요. (7개 이상이면 예민한 편에 속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배우자가 한 사소한 말에도 쉽게 화가 난다.
사람이 많은 곳에 가면 답다하다.
층간소음에 민감하다.
밤에 잠이 오지 않아 다음 날 힘들어할 때가 많다.
끔찍한 영화나 TV를 보지 못한다.
드라마나 영화를 보고 눈물을 흘린다.
다른 사람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지 항상 걱정한다.
다른 사람들에게 싫은 소리를 못 한다.
먼 미래의 일까지 미리 걱정한다.
큰 병이 있지 않을까 불안해한다.
사람들에게 소심하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문단속, 지갑이 제대로 있는지는 여러 번 확인한다.
운전할 때 사고가 나지 않을까 지나치게 걱정한다.
항상 긴장 속에 사는 것 같다.
중요한 일을 앞두고 설사나 변비에 시달린다.
밤에 무서워서 TV를 틀거나 불을 켜고 잔다.
사람들과 눈을 잘 맞추지 못한다.
긴장하면 호흡이 잘 되지 않을 때가 많다.
감정 기복이 심하다.
쉽게 죽고 싶은 생각이 든다.
걱정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된다.
여러 사람 앞에 서는 것을 피한다.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 상황을 견디지 못한다.
시험, 발표에서 늘 평소보다 실수를 많이 한다.
권위적인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이 불편하다.
약을 먹지 않으면 불안해서 견딜 수 없다.
가족이 늦게 들어오면 사고가 난 것 같아 불안하다.
배우자가 바람을 피울 것 같은 생각이 든다.

해당 테스트를 만든 성균관대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홍진 교수는 “연예인이나 성공한 기업 대표들을 상담할 기회가 많았는데, 상당수가 굉장히 예민한 성격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들은) 예민함을 창조적으로 승화해 성공을 거둔 것”이라며 “예민함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우울증으로 빠지는 것은 종이 한 장 차이다. 걱정에 과도한 에너지를 쏟기보단 어떻게 생산적으로 사용할지 고민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3
+1
15
+1
3
+1
3
+1
7

10

Leave a Comment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

금주 BEST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