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식사는 뷔페다~” 축의금은 똑같이 내고 남편+아이까지 데려온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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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혼자분들은 친구, 지인 결혼식 갈 때 남편+아이 데리고 참석하나요?”

최근 물가가 뛰면서 예식장 식사비가 5만원을 넘어서는 곳들이 많죠.

앞서 축의금 문제를 놓고 얼마를 내야 하는지 물어보는 글들이 속속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축의금플레이션(축의금+인플레이션)’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

1일 JTBC에서는 축의금과 관련된 한 사연에 대해 다뤘습니다.

글의 내용은 이러했는데요.

과거 A친구 결혼식에 혼자 참석해서 뷔페 식사는 하지 않고, 축의금 냈다는 B씨.

그런데 이후 B씨의 결혼식에 A친구가 B씨의 결혼식에 남편, 아이까지 데리고 왔다고 하죠.

여기까지는 괜찮았으나, 세 명이 뷔페를 먹고 축의금 액수는 B씨와 똑같이 냈다는 것인데요.

B씨는 이러한 A친구의 행동이 기분 나쁘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의 의견은 크게 갈렸는데요.

A친구 너무했다고 말하는 네티즌들은 “같이 가게 되면 축의금 더 많이 낸다. 보통은 당사자만 다녀오지만”, “축의금이든 조의금이든, 주는 목적은 그 행사를 치르는 것을 돕기 위해서 내는 거다”, “양심 없다”, “외식하려고 작정하고 오는 사람도 있음”, “친구 신랑이 와서 축하해준다고 해도 그다지 고마울 거 같지 않다” 등의 반응을 보였는데요.

반면 B씨가 너무 계산적이라고 말하는 네티즌들도 다수였습니다.

“축하해주러 온 것만 해도 고마워하라”, “주말에 시간 내서 온 것만으로도 감사해라”, “좋은 날 밥 샀다고 생각하자”, “결혼식에 사람들이 많은 게 좋지”, “결혼을 돈벌이로 아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어쩌다 이런 것도 논란거리가 된 건지 참 씁쓸하다”, “부담스러운 이런 결혼식 없애자”는 의견을 내놓은 네티즌도 보였습니다.

해당 내용은 아래 영상을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영상 출처=JTBC,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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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간내서 와서 축하해준것만도 감사하라는 놈들은 산수도 안되는데다 거지근성가진 새끼들이지 ㅋㅋㅋ 액수보는순간 딱 계산이 자동으로 나와버리는 정상인들은 그런 양심없는짓을 애초에 못하지. 그럼 먼저 결혼식 참석한 신랑신부는 똑같은 시간 안들였냐? 말같지도 않은 변명질이냐 그리고 인원수 많으면 좋다는것도 케바케지 그 식장에 손님이 많을수도 있는건데 남편에 애깢 대려가서 인원 늘려준 척 하고 거지근성 해결하고있어 역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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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가족합쳐서 5명씩 오는 경우도 있고 반면에 축의금만 전달하고 가는 하객도 있는데 이런거 가지고 너무 세상이 변해도 돈갖고 평가하다 오히려 인심잃고 후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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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방문해서 축하해 주는데…..밥값 따지면 좀….
    옛날 시골 결혼잔치 때는 한되짜리 쐬주한병 들고 가면서도 애들 4~5명 데리고 가 고기 실컷 먹이고 했는데….
    밥값 따지는 놈들은 계좌이체 시키고,
    계좌 이체로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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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친구가족들이 다같이 와주는게 고마운거 아닌가? 그런날 꼭 축의금따지고 밦값이 문제냐! 진짜 찌지리도 궁상맞게 사는 사람인가보네요…그렇게 돈 모아서 죽을때 가져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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