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향은 큰 상관 없고…” 슬픈 젖꼭지 증후군 고백한 女 래퍼(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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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비비가 내밀한 신체 비밀을 털어놨습니다.

비비는 지난 2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마녀사냥 2022’에 출연했습니다.

이날 작사가 김이나는 “진짜 재미있는 증후군 중에 우리가 소개해야 할 증후군이 있다. ‘슬픈 젖꼭지 증후군'(Sad Nipple Syndrome)이다”고 말문을 열었는데요.

‘슬픈 젖꼭지 증후군’은 본인이나 타인이 젖꼭지를 만지면 우울함과 무력감을 느끼는 증상입니다. 의학적 정의는 아직 없으나 비슷한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많다고.

이에 비비는 “저 이거, 이거, 저 이거 있다. 슬픈 젖꼭지 증후군이다”고 깜짝 고백했는데요.

그는 “한번 그러면 진짜 실험해봐도 되느냐”는 김이나의 물음에 웃으며 “네”라고 답했습니다.

비비는 또 “(젖꼭지에) 계속 자극이 가면 진짜 어떤 생각이 드냐면 엄마 생각이 나고, 우주 생각도 난다”며 “되게 우울해지고 약간 히이잉”이라고 설명했는데요.

이를 들은 코드 쿤스트는 “그게 얼마나 만져야 되느냐”고 질문을, 김이나는 “이렇게 해야 해”라며 시계 방향으로 원을 그렸습니다.

비비는 “방향은 큰 상관 없고 그냥 이렇게 만지다 보면 (우울해진다)”고 말했는데요.

이 말에 코드 쿤스트가 “보통 소들이 그러던데. 젖꼭지 만지면 우울해하고”라고 말해 김이나를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소 젖 짜는 체험을 언급한 그는 “(소들이) 눈이 되게 슬프더라”고 회상해 모두를 폭소케 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사진출처=티빙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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