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랑 똑같은 사람 만나. 제발 가” 규민 말에 펑펑 운 '환승연애2' 해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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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2’ 해은이 규민과의 추억이 담긴 X룸을 보며 오열했습니다.

지난 2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2’ 11화에서는 X룸에 입장한 해은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이날 해은은 “지금까지는 X와의 시간을 갖는 게 없었다. 이렇게 공식적으로 X와 시간을 가지는 게 드디어 왔구나 싶어 기뻤다”며 “(규민이가) 나를 보는 마음은 어떤지 궁금했다”고 말문을 열었는데요.

조심스럽게 입장한 X룸에는 두 사람이 연애 당시 나눴던 편지를 비롯해 같이 찍은 사진 등이 전시돼 있었습니다.

이를 본 해은은 금세 눈시울이 붉어졌는데요. 특히 규민이 자신이 보낸 군 위문편지를 여전히 간직했다는 사실에 놀라워했습니다.

해은은 “내가 비행 갔을 때 사준 옷들이 걸려 있었다. 그거 아직 안 버리고 있었구나 너무 고맙고 그때 좋았었는데 추억하게 됐다”고 말했는데요.

X룸엔 행복했던 추억과 함께 가슴 아팠던 이별 통보도 있었습니다. 편지에는 “이번에는 그냥 진짜 완전히 헤어지는 거다”, “소식 자체를 듣고 싶지 않았다” 등 발언들이 적혔습니다.

해은은 규민이 “너랑 똑같은 사람 만나”라고 했다며 “너는 너랑 똑같은 사람 만나 연애 하라고, 제발 가라고 했었다”고 회상했는데요.

이후 규민의 제작진 인터뷰를 보던 그는 더이상 눈물을 참지 못하고 오열했습니다

규민이 재회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잘 모르겠다. 반반이다”고 하자 다시금 울먹였는데요. 상대를 향한 애정이 드러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사진출처=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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