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힌남노' 북상에 이상순 “제주 카페 무리해 오지 않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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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상순이 운영 중인 제주 카페도 태풍 힌남노 대비에 들어갔습니다.

5일 이상순이 운영하는 제주 카페 공식 SNS에는 “태풍으로 인해 카페에 오시는 길이 험난할 듯하다”며 공지를 올렸는데요.

이어 “바닷가 마을이라 특히 바람이 많이 불 듯하니, 예약 때문에 너무 무리해서 오시지 않으셔도 된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늘은 당일 취소를 하시더라도 예약금은 다시 돌려 드리려고 한다”며 “못 오시는 분들은 미리 어플에서 취소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이상순은 지난 7월 제주 구좌읍에 작은 카페를 오픈했는데요.

오픈 당일부터 엄청난 인파가 몰려 영업을 일시 중단했었으나, 이후 사전 예약제로 바뀌었습니다.

‘힌남노’가 북상하는 가운데, 예약으로 인해 카페를 찾을 고객들을 걱정한 듯했습니다.

한편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제주에서 500㎞, 부산에서 800㎞ 거리까지 북상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오전 8시를 기해 제주도 육상 전역과 제주도 앞바다에 태풍경보를 발효했으며, 현재 제주도 전역에는 많은 비가 내리고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이상순 SNS,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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