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대놓고 연예인 놀이?”
‘나는 솔로’ 일부 출연진이 엔터테인먼트사 설립을 알렸습니다.
SBS플러스 ‘나는 SOLO'(나는 솔로) 5기 정식(이하 가명)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업자 등록증을 공개했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그는 4기 영수 별명에서 따온 ‘조섹츤 엔터테인먼트’를 세웠는데요.
업태는 서비스업, 정보통신업, 종목은 공연기획, 엔터테인먼트, 연예매니지먼트, 영상 제작 및 판매 등으로 구별했습니다.
사실상 본격적인 연예계 사업에 뛰어든 셈입니다.
이를 본 영수는 “하아 가훈아(정식 본명) 형이 생각하고 행동하라고 했지”라는 글을 남겼는데요.
정식은 “섹츤 형, 저는 다 계획이 있습니다. 그리고 왜 모르셨던 것처럼 하십니까”라고 답해 사전 협의가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들은 최근 웹드라마 ‘0고백 1차임’ 캐스팅 소식을 알리기도 했는데요.
당시 정식은 “‘나는 솔로’ 조섹츤을 국민 조섹츤으로 만들어 보겠다”고 각오를 다진 바 있습니다.
<사진출처=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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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더럽게 밥맛이네..
본인이 일반인이지 연예인이야??
왜 저렇게 나대지?? 연예인병 걸리더니..
본인이 진짜 무슨 뭐라도 되는줄 아나봐??일부 관심자들이 생기니까 미쳐가는군
재수없어
개나소나 다 나대는 꼴이 ㅎㅎㅎ
댓글싸지르는 니들 인생이나 돌아봐라 니들보다는 나은삶일듯?
왜 이렇게 부들부들?? ㅋㅋㅋㅋㅋ
하 ㅅㅂ
돌아이육갑떠는구나
ㅋㅋㅋㅋㅋ 재밌네. 여기 출연한 일반인들 모두 관심병 환자같음. ㅋㅋㅋ
솔로고돌싱글이고 나오면 계약하고연예인되는거? 참쉽네요 근데 좋아보이지는 않으니 어쩐대요ㅜ
사람들이ㅠ알아보고그로니…연옌병 지대로 들어왔을듯… 사람들관심없어지묜… 그땐 끝인데 쯪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