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오는데 펜스에 묶인 채 버려진 반려견 3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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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쏟아진 가운데, 개 3마리를 묶어서 유기하는 사건이 발생해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울산의 한 운동장 펜스에 개 3마리가 묶여있는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5일 오후 10시 반 쯤으로, 당시 힌남노로 인해 울산 지역엔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는 상황이었다고 하죠.

유기견을 목격한 A씨는 곧바로 소방서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러나 태풍 대응을 위한 비상 체제로 출동이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하는데요.

결국 A씨는 개들을 근처 정자로 옮겼습니다.

이후 소방대원에 의해 개들은 무사히 구조될 수 있었다고.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죽으라는 것밖에 더 되냐”, “왜 하필 태풍 오는 날”, “유기한 견주 찾아서 처벌해야 한다”, “구조돼서 다행”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동물을 유기할 경우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습니다.

한편 전날 태풍 경보가 내려진 울산엔 초속 40~60m가량의 강풍과 150mm 가량의 비가 내렸습니다.

<사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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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런 인간은 300이 아니라 900에 콩밥도 먹어봐야 자기가 벌인일이 얼마나 무책임하고 냉혹한 짓이란걸 깨닫지 않을까 싶네
    태풍이 오는데..얼마나 독하믄 저런짓을.. 꼭 찾아서 동물보호법이 말만 법이 아니란걸 꼭 보여주는 계기가 되야한다 나쁘고 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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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런 인간은 300이 아니라 900에 콩밥도 먹어봐야 자기가 벌인일이 얼마나 무책임하고 냉혹한 짓이란걸 깨닫지 않을까 싶네
    태풍이 오는데..얼마나 독하믄 저런짓을.. 꼭 찾아서 동물보호법이 말만 법이 아니란걸 꼭 보여주는 계기가 되야한다 나쁘고 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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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반려견학대 처벌강화해주세요..부탁입니다
    말못하는짐승을 어찌저렇게까지..얼마전에아저씨가 개운동시킨다고오토바이에끌고다녀서 발바닥이 살이덜렁덜렁 온천지가피바다드라고요 제발구속좀시켜서 평생살게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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