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씨 낳을게요” 경악의 돌나라 실체 파헤치자…교주 박명호가 내린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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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나라 오아시스’ 박명호 교주가 ‘PD수첩’에 저주를 퍼부었습니다.

지난 6일 MBC-TV ‘PD수첩’에서는 브라질에 있는 한국인 집단농장 ‘돌나라 오아시스’에서 5명의 한인 아이들이 숨지는 사건에 대해 파헤쳤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돌나라 오아시스에 실제로 방문해 신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돌나라 관계자는 PD수첩 측에게 ‘돌나라 오아시스’를 안내했습니다. 내부 곳곳을 살펴볼 수 있었는데요.

이어진 인터뷰에서 돌나라 관계자는 ‘박명호 씨’라는 호칭에 불쾌감을 나타내기도 했죠. 적의가 느껴지는 발언들이 이어졌는데요.

PD수첩 제작진은 돌나라 오아시스 방문 9일 후, 예배 영상을 입수했습니다.

예배 영상에서 박 교주는 “같잡은 것들이 뭐 여기 와서 응? 인터뷰가 아니라 심문을 하고 가?”라며 분노했는데요. 이어 “이것들 내 손안에 들어왔어요”라고 경고했죠.

이어 여성 아나운서와 남성 아나운서의 장내 음성을 들을 수 있었는데요.

여성 아나운서는 “이번에 MBC가 처음부터 못 들어오게 막을 수도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고 그들의 목적대로 내버려 둔 것은 벨사살처럼 MBC가 죄악의 잔을 가득 채우게 한 후에 천벌로 죽이려고 참았던 것이다”라며 “그러므로 MBC는 반드시 이번 범죄로 죽어 사라지게 될 것이다”라는 기도문을 낭송했죠.

남성 아나운서도 살벌한 내용의 기도문을 읽었는데요.

그는 “가증한 MBC 쥐새끼 같은 것들이 감히 새천국 지성소 안까지 들어와서 밟고 갔다. 이것들 절대로 용서받지 못할 신성 모독죄로서 반드시 천벌로 죽일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신자들의 기도도 마찬가지였는데요. 신자들은 ‘PD수첩’ 방송일인 6일이 제삿날이 되게 해달라고 절규했습니다.

한편 이날 ‘PD수첩’에서는 돌나라 신자들의 모습을 공개했는데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박 교주에게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여성들은 적나라한 가사의 노래를 부르며 그를 ‘서방’, ‘여보’, ‘낭군’이라고 불렀죠.

아이들이 “영원토록 원자씨를 낳아 드릴게요”, “아기예수 왕창 낳아 드릴게요”라는 가사의 노래를 부르기도 했는데요.

전 별나라 신도였던 이주현(가명) 씨는 “창기십자가를 저는 강간 면허증이라고 맨날 얘길 한다”라고 털어놔 충격을 더했습니다.

<사진출처=MBC-TV ‘PD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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