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가 원한다면서 100% '엄카' 사용하는 '고딩 부부'…”증여세는 냈니?”(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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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살이 중인 ‘고딩 부부’가 생활비 대부분을 친정 어머니 카드로 대체해 의구심을 자아냈습니다.

지난 6일 방송된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 시즌2′(이하 고딩엄빠2)에는 19살에 첫 아이 출산 후 세 자녀를 둔 최어진과 임현기 부부가 출연했습니다.

두 사람은 SNS로 처음 알게 된 뒤 여자친구 대행을 하는 과정에서 연애 감정이 싹텄는데요. 미성년자 나이에 임신, 처가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다만 경제적 형편이 좋지 않은 상황. 친정 어머니 제안으로 아내와 아이들은 처가에, 남편은 주말에만 머물고 있었는데요.

임현기가 장모님과 장을 보러 마트에 가는 과정에서 대가족의 어마어마한 식비가 공개됐습니다.

최어진은 “어머니가 자주 플렉스 하느냐”는 질문에 “식비는 100% 다 지원해주신다. 남편 오면 경비 같은 것도 다 지원한다”고 밝혔는데요.

이후 저녁 식사 자리에선 이들 부부의 분가 계획이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최어진은 부친을 향해 “솔직히 나가서 살고 싶다. (오빠가) 불편해한다”고 말했는데요.

이를 들은 최어진 아버지는 “애들 세 명 키우면서 너희 힘으로 가능했다고 보느냐”고 되물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경제력. 두 사람은 과거 사업을 시작했으나 결말이 좋지 않았는데요. 이로 인까지 빚까지 생겨 갚고 있는 상황.

최어진 아버지는 재차 “그러면서 둘이 산다고? 말도 안 되는 소리 하고 있네”라고 분통을 터트렸습니다.

방송을 본 일부 시청자들은 일명 ‘엄카’ 찬스가 편법 증여에 해당할 수 있다고 지적했는데요. 또 경제적으로 독립하지 못한 상황에서 분가를 거론하는 것 자체가 이해되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사진출처=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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