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도박, 만나는 사람마다…” '남자 기피증' 털어놓은 '비밀남녀' 여자출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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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리얼리티 ‘비밀남녀’에서 티나의 비밀이 공개돼 모두를 안타깝게 했습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Joy ‘비밀남녀’에서는 식사 후, 속마음을 털어놓는 진실게임 시간을 가졌죠.

뒤늦게 합류한 메기 ‘존’과 ‘헤라’의 등장에 러브라인은 뒤죽박죽이 됐죠.

첫 만남부터 오직 썸머만 바라보던 미켈이 새 멤버 헤라를 의식했는데요.

또한 존을 향한 여성 출연진의 관심이 러브라인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엉망진창으로 러브라인이 얽히고설켰는데요.

그런데 이런 와중 어떠한 러브라인에도 속하지 못한 티나.

그녀는 “자 동떨어진 기분이다. 적극적이지 않은 제가 문제인 것 같다”라고 자책하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해당 연애 프로그램의 출연자들은 숨기고 싶은 비밀을 한가지씩 가지고 있는데요.

티나의 비밀은 ‘남자기피증’으로 100일 미만의 연애를 해온 것이었습니다.

그는 앞서 3번의 연애에서 바람, 도박 등 안정적이지 못한 사람과 연애했다고 하죠.

연애를 3개월 이상 해본 적이 없었다고 하는데요.

쓰라린 상처가 이제는 다 치유됐다고 믿은 티나. 그녀는 새로운 사랑을 만나기 위해 해당 프로그램을 찾았던 것.

그러나 카메라에는 남자 출연자가 있으면, 불편함에 안절부절못하는 티나의 모습이 잡히기도 했습니다.

티나는 인터뷰를 통해 “괜찮은 줄 알았는데 아직 안 괜찮은 것 같다”며 “남자들한테 상처받았던 게 사실 무섭다.

노력하고 있는데 아직 마음이 안 열린다”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비밀로 하고 싶었던 이유에 대해서는 주변에서 “그 정도면 네가 문제 있는 거 아니냐?”, “네가 그러니까 그렇지”, “누가 만나냐”라는 반응이 많았다는 것.

특히 사람들이 ‘아 쟤는 문제가 있겠다’라며 단점부터 찾으려 한다고 했죠.

이를 지켜보던 MC 폴킴, 장도연은 “표현이 서툴러서 걱정했는데 전 연애 때문이었구나”, “그게 티나의 잘못이 아닌데”라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해당 내용은 아래 영상을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영상 출처=KBS Joy ‘비밀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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