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이 이상한데?” 무더기 곰팡이 발견된 천하장사 소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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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전문업체 진주햄의 천하장사 소시지에서 곰팡이가 대거 발견됐습니다.

세계일보는 7일 무더기 곰팡이로 논란을 빚은 천하장사 소시지의 지자체 조사 결과를 알렸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경남 양산시 위생과는 문제의 소시지 제품을 조사한 결과 필름 훼손으로 인해 곰팡이가 혼입됐다고 밝혔는데요.

즉, 제조 공정 과정에서 식품 오염이 이뤄진 것. 진주햄 공식 입장과는 사뭇 다른 결론입니다.

앞서 소비자 A 씨는 지난달 경기 시흥시의 한 마트에서 18개짜리 천하장사 소시지 한 묶음을 구매했는데요.

그는 이상한 맛을 느끼고 섭취를 중단했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니 곰팡이가 피어 있었다고.

심지어 문제의 제품은 유통기한이 한참 남아 있었던 상태. 그럼에도 일부가 심하게 부패돼 있었는데요.

이와 관련, A 씨는 서울경제TV와 인터뷰에서 “그쪽(진주햄)에서 외부에 발설하지 않는 조건으로 5만 원을 지불해주겠다. 도의적 치료 명목으로”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양산시 측은 진주햄이 식품위생법을 위반했다고 보고 있는데요. 추후 행정처분을 조치할 계획입니다.

<사진출처=서울경제TV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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