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해도 되겠네” 재벌 아내 쏙 빼닮은 박찬호 딸들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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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거 출신 박찬호가 훌쩍 성장한 자녀들의 근황을 전했습니다.

박찬호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 생일 파티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 속 생일 주인공은 둘째 딸 세린 양. 올해 15살이 된 세린 양은 몰라보게 자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는데요.

또 아내인 요리 연구가 박리혜 씨, 막내 딸 혜린 양도 포착됐습니다. 두 딸 모두 어머니를 닮아 아름다운 미소가 돋보였습니다.

둥근 모양의 케이크 대신 직접 만든 듯한 스페셜 디저트 역시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단란한 박찬호 가족의 근황에 팬들이 흐뭇해하고 있습니다.

한편 박찬호는 지난 2005년 박리혜 씨와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뒀는데요.

재일 한국인인 박 씨는 일본 부동산 재벌 박충서 씨의 딸로 상속 재산만 1조 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출처=박찬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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