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뻐. 예쁘긴 한데…” 현숙 반전 직업에 男 출연자들 “난 포기”(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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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남자 출연자들이 ‘첫인상 몰표’ 현숙(이하 가명)의 자기소개에 예상과 다른 반응을 보였습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플러스 ‘나는 SOLO’에서는 10기 남녀 출연진의 나이, 직업, 이혼 사유 등이 공개됐습니다.

이날 마지막으로 등장한 현숙은 “부산에서 왔다. 부산대에서 발레를 전공했다”며 “현재 발레 강사 겸 방과 후 학교 K팝 댄스 강사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이어 “제 취미는 사랑스러운 조카가 있는데 아이 돌보는 게 삶의 기쁨”이라면서 “자녀는 없지만 엄마 못지않게 육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윽고 그는 발레복으로 환복 후 맛보기 공연을 선보였는데요. 우아한 폴드브라 동작과 매끄러운 턴 등을 소화하며 모두를 감탄하게 만들었습니다.

현숙의 춤사위를 본 데프콘은 “영철도 갔다. 내가 이 자리에 있었으면 나도 반했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는데요.

이후 남성들이 자기소개 후 심경 변화에 관한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사뭇 달라진 분위기가 감지됐습니다. ‘인기녀’ 현숙의 호감도가 상당히 낮아진 것.

영호는 “멘붕이다. 현숙은 내가 생각했던 이미지랑 너무 완전 다르다”며 “솔직히 예체능 (전공자는) 선호하지 않는다”고 거부감을 보였는데요.

영철 또한 “원래 원픽은 영자였고 두 번째는 현숙이었다. (현숙이) 인상 좋고 단아하지만 유쾌하고 좋은데”라고 뒷말을 흘렸습니다.

이를 들은 영식은 “현숙이 자기소개하고 나서 많은 팬들이 떠나가는 것 같다”고 짚었는데요.

영호는 재차 “발레하는 거 되게 멋있고 되게 예쁜데 그래서 멀어지는 느낌”이라고 말해 갸우뚱하게 했습니다.

이들은 “(현숙이) 그냥 직장인이었으면 끝까지 갔을 것 같다”, “안 되면 할 수 없다 했을 거다”고도 말했습니다.

이에 송해나는 “아니 다 눈에 하트 이래놓고 왜 저러는 거냐”고 황당함을 금치 못했는데요.

데프콘은 “아…예쁜데 안 되겠다. 자신이 없어지는 거다”고 남성 출연자들의 행동을 부연했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사진출처=SBS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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