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신혼인데 벌써 이혼? 도 넘은 기사 에 불쾌감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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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안영미(39)가 지난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극적인 기사 제목애 불쾌감을 보였습니다.

안영미 인스타그램

안영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자양반 거 기사제목 너무 심한거아니오~ 아직 신혼인디”라는 글과 함께 기사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캡쳐된 기사 제목은 “안영미, ♥남편 보면 이혼 사유 추가..사연 많은 과거”로, 안영미와 남편의 ‘이혼 사유’를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제목과는 달리 안영미는 혼인신고를 한지 채 3년도 되지 않은 신혼입니다. 그는 2020년 2월 비연예인 남성과 신혼신고를 했습니다.

언급된 기사의 내용 역시 ‘이혼’과는 상관이 없는 안영미의 과거 사진이 공개되어 제목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사람들의 눈길을 끌기 위해 도넘은 기사 제목을 쓴 기자에 안영미는 영화 ‘암살’속 이정재의 대사를 인용해 ‘너무 심한 것 아니냐’고 한 것입니다.

안영미 인스타그램

해당 내용을 접한 동료 연예인들 역시도 잇따라 불쾌감을 표출했습니다. 개그우먼 김미려는 “아우….진짜…”라며 탄식했으며, 배우 소이현 역시도 “너무했네!!!”라며 공감했습니다. 개그우먼 신봉선, 가수 이지혜, 스타일리스트 서수경 등도 위로의 댓글을 남겼습니다.

논란 이후 해당 기사는 “안영미, ♥남편 보면 놀랄 증명사진..사연 많았던 과거”로 수정되었습니다.

KBS2

한편 개그우먼 안영미는 결혼 2주 만에 남편이 미국에서 근무하게 되어 자주 보지 못하는 것으로알려졌습니다.

지난해 안영미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하여, 코로나19의 여파로 결혼식도 올리지 못하고 혼인신고만 했다고 밝혔습니다.

남편은 외국계 회사 재직중으로, 미국으로 간 뒤 왕래가 어렵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는 불현듯 남편 생각이 날 때면 “항상 외롭고 늘 보고싶다”며 남편에 대한 그리움을 토로했습니다.

덧붙여 “집에 가면 뭘 봐도 재미없고 뭘 먹어도 맛이 없다, 남편의 부재가 더 와닿는다”며 눈물을 보였으며이러한 사연으로 안영미는 해당 기사에 대해 더욱 불쾌한 감정을 가졌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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