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녀 ‘상한 손톱’ 기억했다가 ‘네일샵’ 데이트한 ‘센스만점’ 남성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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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프로그램 데이트 코스로 ‘네일숍’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남성 출연진이 호감이 있던 여성을 위해 센스를 발휘한 것인데요.

지난 4일 방송된 tvN ‘각자의 본능대로’에서는 김민과 전건욱이 데이트를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를 마친 둘은 데이트에 나서기로 했죠.

김민은 전건욱에게 “우리 오늘 뭐해?”라고 묻자, 그는 “네일 받으러 가자”라고 수줍게 답했는데요.

사실 김민은 김민의 상한 손톱을 우연히 발견하게 됐는데요.

이후 촬영장 근처에 있는 네일숍을 미리 찾아보고 예약해 둔 것.

전건욱은 김민과 같이 네일숍으로 출발하며 “어제보다 조금 더 (네일이) 벗겨졌다. 괜찮아. 오늘 가면 새로 할 수 있어”라고 말했죠.

김민은 “나는 당연히 여기에서 (네일 아트를) 한다는 걸 포기하고 있었다”며 “서울 가서 해야겠다고 했는데”라며 자신에게 신경 써 맞춘 데이트 코스에 기뻐했습니다.

이후 네일숍에 도착해 김민의 옆에 자리를 잡고 앉은 전건욱은 그녀가 네일 아트를 받는 모습을 지켜봤습니다.

그는 “로션 바르는 건가요?”, “(젤네일의) 원리를 여쭤보면 혼나나요?”, “보라색 불빛은 뭔가요?”라며 호기심을 드러냈죠.

김민은 난생처음 네일숍에 와 신기해하는 전건욱을 귀여워하기도 했는데요.

네티즌들 역시 그의 남다른 센스에 놀라워했습니다.

“데이트 코스에 넣었다는 것 자체가 진짜 센스 있다”, “진짜 섬세하다”, “둘 다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해당 영상은 59초부터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영상 출처=유튜브 ‘샾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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