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3’ 변혜진이 동거 촬영 종료 후 유현철과 만남을 가졌다고 고백했습니다.
MBN ‘돌싱글즈3’ 측은 최근 네이버TV 등을 통해 스페셜 최종회를 예고했습니다.
해당 방송에는 남녀 출연진인 김민건, 변혜진, 유현철, 이소라, 전다빈, 조예영, 최동환, 한정민이 출연하는데요.
이들은 촬영 종료 후 3개월 만에 다시금 모여 최종 커플, 현재 커플 상황을 전할 예정입니다.
이 가운데 변혜진이 최종 선택 비하인드를 전했다는 후문. 그는 유현철과 달리 최종 선택을 포기한 바 있습니다.
변혜진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동거 촬영이 끝난 후 유현철에게 다시 연락했다”며 “동거 끝난 후에도 따로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다”고 폭탄 발언을 했는데요.
제작진은 촬영 종료 3개월 사이 이들 남녀에게 많은 일이 있었다고 귀띔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변혜진 모친의 원픽이 공개되기도 했는데요. 그는 “엄마가 동거 생활을 방송으로 지켜보셨는데 민건 오빠 사진을 보내시면서 ‘처음부터 김민건이었다’고 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한편 ‘돌싱글즈3’ 스페셜 최종회는 오는 11일 밤 10시 방송됩니다.
<사진출처=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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