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라 안 그래도 전쟁인데…비매너 주차에 연락처 떼고 '참교육 응징'

2
https://cdn.moneycode.kr/2022/09/11103811/4e90784b-601d-4743-84b1-c87c62bf60de.jpg

자리 전쟁이 있는 주차장에 주차선을 침범한 ‘무개념 차주’를 응징한 후기가 공유됐습니다.

1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비매너 주차 참교육’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 A 씨는 “추석이라 안 그래도 주차 자리 전쟁인데 혼자 두 자리 차지하고 번호도 안 놔두고 갔다”라며 사진을 첨부했습니다.

사진에는 검은색 SUV 차량이 주차선을 침범한 채 주차돼 있었는데요. 그 옆에 A 씨의 차량이 바짝 붙어있었죠. 바퀴도 돌려놔 옆 차량이 쉽게 빠져나가지 못하게 해뒀습니다.

A 씨는 “화나서 트렁크에서 내리면서까지 못 빠져나가게 해놨다. 제발 매너 좀”이라고 호소했는데요. 그는 번호도 두지 않고 주차해둔 게 괘씸해서, 자신도 번호를 적어두지 않았다고 덧붙였죠.

네티즌들은 “참교육 노력에 박수 보낸다”, “가끔씩 이렇게 참교육 해줄 필요가 있다”, “주차를 저런 식으로 해두는 사람들 면허증 뺏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는데요.

그런 가운데 한 네티즌은 “왼쪽 차도 선 넘은 거 같은데, 누가 먼저 주차한 건지에 따라 무개념 차주가 달라질 듯하다”라고 의견을 더했습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1
+1
0
+1
2
+1
0

2

Leave a Comment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

금주 BEST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