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만들고 싶은데 돌싱+유부남만 꼬여.. 혼인 사실 숨기지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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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 가입하고, 자전거도 타봤는데…”

지난 12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28살 동갑내기 절친 이예지, 이하늘 씨가 출연했는데요.

이날 두 사람은 “솔로가 된지 각각 3년, 2년 됐다”며 “아무리 노력해도 남자친구가 안 생긴다”고 털어놨습니다.

이들은 “동호회도 가입하고, 자전거도 타봤다. 개 헌팅이 있다고 해서 강아지 산책도 시켰다”고 그동안 많은 노력을 했음을 전했는데요.

“소개팅 어플 사용해봤냐”는 물음에 두 사람은 “안 해봤다”고 답했습니다. 이에 이수근은 “잘했다. 그런 거 하지 말라”며 칭찬했는데요.

이어 “헌팅 포차에도 가 봤냐”는 물음에는 “라운지 바에 간다. 일주일에 네다섯 번도 가봤다”고 말했습니다.

보살들은 “너희가 맘에 안 드는 거다”, “눈을 낮춰라”라고 지적했는데요. 의뢰인들은 “눈 안 높다”, “더 이상 낮출 게 없다”고 억울해했죠.

하늘 씨는 “전 남자친구들 중에 키가 170cm도 안 되는 사람들이 많았다. 식당 아주머니가 대놓고 ‘(여자가) 아깝다’고 할 정도였다”고 말했는데요.

두 사람은 라운지바에서 만난 이성과 연락을 주고받은 적 있다고 전했습니다. 예지 씨는 “(상대 남성이) 무슨 일 하는지 캐묻더니 ‘좋은 알바 소개해주겠다’고 하더라”며 어이없어했는데요.

또 하늘 씨는 “돌싱이거나 유부남이었던 경우가 많았다. 더 신기한 건 혼인 사실을 숨기지도 않더라. ‘애기가 없다’며 당당하게 말하더라”고 털어놨죠.

서장훈은 두 사람이 또다른 절친과 함께 이른 아침까지 술을 즐기고, 항상 셋이 뭉쳐다니는 부분을 지적했는데요. 

그러면서 “얼마든지 매력있다. 스스로의 흠을 찾지 말고 본업에 집중해라. 자기 개발에 힘 써라”라고 조언했습니다.

<사진·영상출처=물어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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