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동안 '목' 빼고 얼굴에만 선크림 바른 92세 할머니의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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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목에도 선크림 바르시나요? 40년 이상을 얼굴에만 선크림을 바르고, 목에는 선크림을 바르지 않은 결과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최근 미국의 한 피부과 의사가 트위터에 해당 사례를 소개해 글로벌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여러 외신에서 이 사진을 공유하며 선크림의 중요성을 환기시켰습니다.

사진 속 여성은 92세인데요. 40년 이상 얼굴 아래에 자외선 차단 크림을 바르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얼굴과 목에 확연한 차이가 보이는데요. 목은 햇빛에 그을렸고 깊은 주름과 긴 반점이 덮여 있습니다. 그러나 얼굴은 주름과 잡티 없이 깨끗했습니다.

이는 실제로 지난해 유럽 피부과 학회지(Journal of the European Academy of Dermatology and Venereology)에 보고된 사진이라고 하는데요.

피부과 전문의는 저널에 기고한 글을 통해 “임상 검사에서 해당 여성의 뺨과 목 사이의 (자외선으로 인한) 손상에 현저한 차이가 있었다”며 “자외선 복사의 부정적 영향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짚었습니다.

SPF 15 이상의 선크림을 정기적으로 사용하면 흑색종(영국에서는 매년 2,300명, 미국에서는 7,650명이 사망하는 피부암) 위험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40년 동안 얼굴에만 선크림을 바르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으로 해당 사진이 공유되어 화제를 모았습니다.

<사진출처=트위터,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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