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 패닝이 이정재의 美 에미상 남우주연상 수상에 보인 유쾌한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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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가 한국 최초로 미국 에미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가운데 할리우드 배우 엘르 패닝이 팬심을 드러냈습니다.

13일(한국시간) 미국 LA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는 제74회 에미상이 열렸습니다.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의 황동혁 감독과 주역들이 참석했는데요.

이날 이정재는 ‘오징어 게임’ 성기훈 역으로 드라마 시리즈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석세션’의 제레미 스트롱 및 브라이언 콕스, ‘오자크’의 제이슨 베이트먼, ‘베터콜 사울’의 밥 오든커크, ‘세브란스: 단절’의 아담 스콧 등과 경쟁했는데요.

수상자로 호명된 건 이정재였죠.

이정재의 수상에 시상식 참석자들의 박수와 축하가 쏟아졌는데요. 그가 수상소감을 위해 무대로 향하던 중 한 여배우가 손을 내밀었습니다.

이정재는 반갑게 손깍지를 끼고 기쁨을 나눴는데요. 이 여배우는 바로 엘르 패닝이었습니다. 엘르 패닝은 해맑게 웃으며 그의 수상을 축하했는데요.

엘르 패닝은 지난해 11월 ‘지미 키멜 라이브’에서 ‘오징어 게임’의 팬이라고 밝혔죠. 당시 그는 아트필름 갈라에서 ‘오징어 게임’ 주역들과 만난 후기를 털어놨죠.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한 바 있는데요.

네티즌들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친분을 반가워했는데요. 특히 해맑은 엘르 패닝의 모습에 “귀엽다”, “무해하다”, “진심으로 축하하는 마음이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에미상에서는 황동혁 감독이 드라마 시리즈 부문 감독상 트로피를 거머쥐어, ‘오징어 게임’은 올해 프라임타임 에미상, 프라임타임 크리에이티브 아츠 에미상에서 총 6관왕을 차지했습니다.

<사진출처=엘르 패닝 SNS, 무비프레스 유튜브, ‘지미 키멜 라이브'(Jimmy Kimmel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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