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약 복용” 마약 혐의 전면 부인, 진단서 제출한 이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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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보가 마약 투약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3일 ‘YTN’ 보도에 따르면 이상보는 마약을 투약한 사실이 없으며, 우울증을 앓아 관련 약물을 복용한 것이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지난 2009년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누나와 어머니까지 사고로 숨지면서 우울증이 심해졌다는 게 그의 설명.

이상보는 매체에 우울증, 불안증으로 인해 항우울제와 신경안정제 등을 복용했다는 병원 진단서를 제출했다는데요.

경찰 시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건 우울증 약물에 포함된 소량의 마약 성분 때문이라고 주장했죠.

또 마약 투여 사실을 인정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 역시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는데요. 무분별한 추측성 보도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경찰은 이상보의 약물 복용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국과수에 약물 성분 검사와 정밀 분석을 의뢰할 계획인데요.

다만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이상보를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출처=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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