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엄빠' 출연女 알고 보니…'그알' 안산 구마교회 사건 피해자(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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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경기 안산 구마교회 사건 기억하시나요?

교회 목사인 오 씨에게 20년 넘게 성착취를 당한 20대 여성 세 명이 고소장을 제출하면서 추악한 비밀이 세상에 알려졌는데요.

해당 사건은 지난해 1월 SBS-TV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에 의해 다뤄지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오 씨가 음란죄 상담이라는 명목으로 다수 미성년자들을 성착취한 정황이 드러나 충격을 줬는데요.

모녀, 자매 간 유사 성행위를 강요하거나 이를 동영상으로 촬영하는 등 인면수심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이 가운데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 시즌2′(고딩엄빠2) 출연자가 이 사건 피해자임을 고백했습니다.

13일 방송된 ‘고딩엄빠2’에는 19살 나이에 아들을 낳은 김다정 사연이 공개됐는데요.

그는 6살 무렵부터 17살이 될 때까지 문제의 교회에서 감금돼 생활했습니다. 당시 상처로 인해 대인기피증을 앓고 있다고.

다른 피해자와의 대화에서 포착된 교회 측 학대 행위는 입에 담기 힘들 정도였는데요.

이다정은 “남자와 여자가 따로 생활해서 자세히는 모른다”는 지인의 말에 “영상 착취물”을 언급했습니다.

그는 또 “예전에 어떤 말까지 했냐면 그걸 찍고 너희가 나가면 이거 인터넷에 뿌린다고 했다”며 “난 아직도 그게 기억에 남는다”고 트라우마를 고백했는데요.

최악의 협박을 들었던 시기 이다정의 나이는 겨우 16살. 박미선은 “16살 나이에 저런 일을 겪었다니 (너무 안타깝다)”고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사진출처=MBN,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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