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상'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된 정호연…”모두 루이비통 커스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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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호연이 제 74회 에미상(Emmy Awards, 이하 에미상)에서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됐습니다.

13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개최된 에미상에 참석한 정호연은 레드카펫부터 시상까지 주목받았는데요.

정호연은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선보였죠. 머리부터 발끝까지 정호연만의 아이덴티티가 돋보였는데요.

한국 전통 장신구 첩지와 복주머니를 연상시키는 백, 맞춤 제작 드레스, 슈즈 등을 착용했습니다.

이는 그가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루이비통에서 커스텀으로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죠.

정호연을 위해 수작업으로 만들어졌다고 전해진 해당 드레스는 제작하는 데 110시간이 소요됐다고.

2만개의 시퀸을 배치하고 자수를 놓는 작업에만 추가로 490시간이 소요되는 등 세심한 과정을 거쳐 탄생했다고 하죠.

피플(People)은 정호연을 베스트 드레서 7위로 선정하며 “섬세한 커스텀 양식의 다채로운 컬러가 돋보이는 비즈 가운 드레스와 헤어 밴드를 매칭했고, 그가 착용한 액세서리는 모두 루이 비통 제품이다”라고 언급했습니다.

보그 US는 역시 눈썹 위까지 내린 앞머리와 컬이 들어간 단발머리를, 크리스털 플라워 브로치로 묶은 정호연의 격식이 눈을 사로잡았다”며 베스트드레서로 꼽았죠.

유명 패션 매거진하입베이(Hypebae) 또한 정호연을 베스트 드레서로 발표했죠.

이날 정호연은 드라마 시리즈 부문 여우조연상 후보로서 참석해, 할리우드 유명 배우들과 당당히 어깨를 나란히 했는데요.

배우 이정재와 함께 시상에 나선 그는, ‘오징어 게임’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장면을 깜짝 재연하며 등장, 재치 있는 센스가 돋보이는 진행으로 호응을 이끌기도 했습니다.

<사진 출처=정호연 SNS, 루이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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