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미안하고 주눅 들고…” 장윤정에게 '선풍기' 때문에 욱했던 도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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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이 아내 장윤정에게 욱할 때를 고백했습니다.

지난 13일 SBS-TV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도경완, 제이쓴, 주우재가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포장마차 콘셉트로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이날 이상민은 “아무리 사랑꾼이지만 살면서 가끔 욱할 때가 있긴 하지 않냐”라고 물었습니다.

도경완은 연예계 대표 사랑꾼인 만큼 어떤 상황에 욱할 지 궁금증을 모았는데요. 그는 “사람에게 욱한다기 보다 상황과 나 자신에게 욱하는 순간이 온다”라며 “같은 잘못을 해도 저는 되게 미안하고 주눅 든다. 거기(장윤정)는 당당하다”라고 털어놨죠.

도경완은 올 여름에도 이러한 상황이 있었는데요. 그는 열이 많아 여름에 선풍기, 에어컨 없이 잠을 못 자는 스타일이었죠. 반면 장윤정은 선풍기, 에어컨을 틀고 잠을 못 자는 스타일이었는데요.

도경완은 “아무 것도 안 틀고 나만 더워야 하냐, 에어컨 틀고 장윤정이 이불을 덮어야 하냐”라고 질문했습니다. 제이쓴은 “추운 사람이 덮는 게 상식이다”라고 답했는데요.

도경완이 격하게 공감했죠. 그는 장윤정의 얼굴이 부을까봐 선풍기도 못 틀고 잤다고 토로했는데요. 그래서 얼마 전에는 선풍기를 찾아 자신이 내려가는 방법을 찾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내가 몸을 뒤집어도 봤다. 그랬더니 (장윤정이) ‘어디 발을!’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했죠. 이러한 상황이 반복될 때마다 “왜 나는 같은 상황에서 이겨먹지 못할까”라고 생각한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사진출처=SBS-TV ‘신발 벗고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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