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 男 대시에 오윤아가 했다는 말.. “바로 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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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27살에게 대시를 받았던 경험담을 털어놨습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관리의 세포들’ 특집으로 꾸며졌는데요. 이에 오윤아, 산다라박, 양재웅, 저스틴 하비가 출연, 입담을 과시했습니다.

이날 오윤아는 과거 ‘노안의 아이콘’이었다며 ‘라스’ 노안 특집에도 나온 적 있다고 밝혔는데요.

그는 “운동을 20년 가까이 해오니 몸이 더 예뻐지더라. 계속 집중해서 관리하니 몸매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러다 보니까 ‘이제는 노출을 꺼리지 말고 보여주고 자신있게 하고 다니자’ (라고 결심했다). 제가 나이가 43세인데 조금 더 지나면 못 입는 옷이 많으니 크롭티 등 영한 느낌의 옷을 입고 다니니 더 이미지적으로 어리게 봐주시더라”고 동안으로 거듭난 비결을 공개했는데요.

그덕에 아찔한 오해를 받기도 했다고. 오윤아는 “친한 동생이 하는 펍에 친한 언니와 갔다. 어떤 친구가 자꾸 쳐다보는데 누가 봐도 어려 보였다. 저한테 ‘연예인이시냐’고 물어보는 거다. 캐나다에 오래 살다가 한국에 들어온 지 얼마 안돼 모르는 것”이라고 회상했습니다.

이어 “‘데뷔를 언제 하셨냐’고 묻더라. ‘내가 한 20년 됐나’라고 하니 ‘그럼 대체 몇 살이신 거냐’고 하더라. 43살이라고 하니 너무 놀라더라. 그런데도 자리를 안 뜨더라. 그래서 제가 ‘대체 몇 살이세요’라고 하니까 96년생이라더라. ‘우리 아들과 별 차이 없네’라고 하니까 바로 일어나더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죠.

오윤아는 “옆에 있던 언니가 ‘굳이 왜 그런 쓸데없는 얘기를 하냐’고 하더라”면서 “죄 짓는 것 같아서..”라고 나이와 아들의 존재를 솔직히 밝힌 이유를 전했는데요.

김구라는 “제2의 인생을 꿈꾸면 연하도 만날 생각이 있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오윤아는 “생각과 대화가 통하면. 내 얘기를 감당할 수 있으면. 내 이런 투 머치 토크를 들을 수 있으면”이라고 긍정의 반응을 보였는데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은 “나이 들면 다른 사람 얘기를 잘 안 들으려 한다. 어린 분을 만나셔야 할 것 같다”고 적극 추천했습니다.

<사진출처=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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