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상' 뒤풀이 찢었다는 말에 오영수…”조금 흔들거렸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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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배우 오영수(78)가 ‘에미상’ 애프터파티에서 남다른 춤 실력을 뽐내 화제가 됐었죠.

이에 오영수는 “춤이랄 것도 없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앞서 13일(현지시간) 미국의 유명 작가 미나 해리스는 ‘오영수가 무대를 찢었다’는 글과 함께 34초 분량의 영상을 올렸습니다.

영상에는 오영수가 에미상 시상식이 끝난 뒤 애프터파티에서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드는 모습이 담겼죠.

78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꺾기’를 곁들인 멋진 댄스 실력에 사람들은 함성과 박수로 호응했는데요.

오영수는 JTBC를 통해 “사람들과 어울려서, 춤이라고 할 것도 없다”며 “그냥 조금 흔들흔들거렸을 뿐인데 그게 어떻게 그렇게 얘기가 됐다”며 당시를 설명했죠.

배우 이정재는 “오영수 선생님 옆에서 저도 들썩들썩하고 있었다”며 “워낙 선생님께서 춤을 열정적으로 멋있게 추셔서 제 모습보다는 오영수 선생님 위주의 영상이 많이 올라간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파티에 앞서 정호연은 “분명히 제가 춤을 출 거고, 황 감독과 오영수는 소주, 이정재는 위스키, 박해수는 맥주를 마실 것 같다”고 인터뷰하기도 했는데요.

이날 정호연 역시 춤추는 장면도 공개됐습니다. 드레스 대신 가죽 소재의 투피스로 갈아입은 모습이었죠.

박해수 역시 사람들에 둘러싸여 열정적으로 춤을 추고 있었는데요.

그런 박해수를 바라보며 황동혁 감독 역시 격하게 춤을 춰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오징어 게임’ 팀은 15일 오후 에미상 트로피를 들고 인천공항으로 입국할 예정입니다.

<사진·영상 출처=트위터,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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