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단국대' 나왔으면…” 모두가 염원한 '최강야구' 프로 지명(눈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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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최강야구’ 출연자인 류현인(22·단국대)이 어렵사리 프로 입단에 성공했습니다.

‘최강야구’ 측은 19일 본 방송에 앞서 유튜브 등을 통해 선공개 영상을 공유했습니다.

영상 속 류현인은 지난 15일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2023 KBO 신인 드래프트 과정을 떨리는 마음으로 지켜봤는데요.

이미 포수 윤준호(22·동의대)는 5라운드 전체 49순위로 두산에 지명된 상황. 어느덧 6라운드를 지나 7라운드에 들어간 뒤에도 이름이 불리지 않자 낙담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긴장되는 건 ‘최강야구’ 제작진도 마찬가지. 한마음으로 남은 출연진의 프로 지명을 고대했는데요. 두 손을 모으고 “제발 단국대”, “단국대 나오면 되잖아”라고 외쳤습니다.

이어진 7라운드 마지막 지명. KT 위즈가 ‘단국대’를 외치자 류현인을 비롯한 모두가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드디어 불려진 그의 이름에 ‘최강야구’ 제작진은 자리에서 일어나 환호했습니다. 마치 자신의 일인양 눈물을 보였습니다.

15년의 노력이 마침내 빛을 본 순간, 류현인은 “아 됐다. 진짜”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는데요.

꽃다발을 들고 자신을 찾아온 어머니를 보자 얼싸안고 오열했습니다. 이들 모자의 감격적인 포옹에 제작진 또한 눈물을 참지 못했다는 후문입니다.

한편 KBO리그는 올해부터 신인 1차 지명을 폐지하고 전면 드래프트를 진행했는데요. 10개 구단은 1라운드부터 11라운드까지 선수들을 지명했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사진출처=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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