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도는 약과였다?” 강릉 횟집의 23만 원짜리 상차림 수준

0
https://cdn.moneycode.kr/2022/09/19120045/b6d9c185-5bcb-42dd-a031-262edc19d2c9.jpg

인천 월미도의 한 횟집이 바가지 요금으로 논란이 된 가운데 이번엔 강원도 강릉 횟집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지난 18일 ‘월미도 9만 원 상차림 싼 거였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식당 손님이라고 밝힌 A 씨는 최근 방문한 강릉 횟집에서 황당한 일을 겪었는데요. 그가 주문한 메뉴는 광어회와 꽃게탕 대(大) 사이즈. 각각 15만 원과 8만 원으로 총 23만 원을 결제했습니다.

A 씨는 “15년 만에 강릉 와서 기분 좋아서 들어갔더니 가격에 헉 하고 상차림에 놀라움을 (느꼈다)”고 적었는데요.

첨부된 사진에는 가격에 비해 다소 부실한 상차림이 담겼습니다. 반찬이라고 부르기 무색한 수준이었다는 게 그의 주장.

A 씨는 “상식이라는 게 있지 않느냐. 요즘 욕 먹는 월미도, 을왕리 등도 최소한 뭔가는 나온다”며 “비싸도 상식 선에서 뭔가가 나오겠지 하고 주문한 것”이라고 토로했는데요.

네티즌들은 “유명 관광지에선 절대로 음식 먹으면 안 되겠다”, “양아치들 많네”, “그저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문제의 월미도 횟집은 즉각 자필 사과문을 올렸는데요. 횟집 사장은 “앞으로는 포장 판매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출처=보배드림>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

Leave a Comment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

금주 BEST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