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엄마들이 SNS로 유혹”…'물어보살'에 등장한 '나는솔로' 4기 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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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4기 영수가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등장해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19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조섹츤’으로 불리는 ‘나는 솔로’ 4기 영수가 의뢰인으로 등장했습니다.

이날 의뢰인은 최근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했다가 결혼에 대한 의구심이 생겼다고 털어놓았죠.

방송 이후로 이미 결혼한 사람들이 연락을 많이 한다는 것.

그는 “SNS를 통해 결혼한 분들이 유혹하신다. 솔로분이면 환영할 일인데”라며 “유부녀분들이 연락이 오니 결혼에 대한 회의감이 온다”고 말했죠.

상대방의 SNS에 들어가보면 아이 사진은 물론이고 자녀 학교 행사 사진도 있다며 난감함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의뢰인은 프로그램에서는 무속인 여성과 최종 커플이 됐지만, 방송 이후 몇 번 만났으나 현실적으로 조금 어려워 결별하게 됐다고 하는데요.

대부분 40대는 배도 나오고 하지만 젊음을 유지하려고 노력 중이라 밝힌 의뢰인은 받은 메시지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처음에는 팬이에요, 멋지다고 응원하지만, 이후에는 커피를 마시자고 연락이 온다는 것.

“밤새 얘기 나눠보고 싶다. 정이라는게 무서워 오빠”, “훈스 오빠를 보면 퐁당 빠져버릴까 봐 겁이 나”

실제 메시지에도 느껴지는 연륜에 서장훈은 “‘연애의 참견’에도 비슷한 스토리가 나왔다”고 설명했는데요.

여자친구가 연애 프로그램에 빠져 남자 출연자들에게 팬이라는 DM과 함께 과감한 사진을 보냈다는 사연이었죠.

서장훈은 “이런 일이 어마어마하게 많다”고 설명했는데요.

의뢰인은 결혼하려고 하는데 미래의 아내도 이러지 안을까 싶어 걱정이라고.

이에 자신의 팬들도 결혼하지 말라고 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답은 나와 있다고 말한 이수근.

이수근은 “놀랄 순 있지만 그건 소수다”라며 “나 같으면 SNS를 닫는다”고 명쾌한 해답을 내놓았는데요.

이어 “유부녀가 대시하고 글 남기는 거? 결혼해야 하나? 싶으면 닫는다. 스트레스받는 걸 왜 열어놓냐”고 조언했습니다.

서장훈 또한 대응하는 것은 물론, 과몰입도 하지 말라고 조언했죠.

그러면서 “아직 인연도 못 만났는데 결혼 걱정이냐. 내가 봤을 땐 연애프로그램 안 나갔어도 현실에서 인기 있을 스타일이다”라고 응원했는데요.

해당 내용은 아래 영상을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영상 출처=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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