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보고 만남 추구”…남녀 하룻밤 함께 보내는 '연애 리얼리티'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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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반인들이 참여하는 연애 프로그램의 인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핫’한 연애 프로그램이 예고돼 이목이 쏠렸습니다.

지난달 29일 국내 OTT 플랫폼 웨이브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잠만 자는 사이’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해당 프로그램은 ‘자연스러운 만남 추구’라는 뜻의 신조어 ‘자만추’를 ‘자보고 만남 추구’라는 뜻으로 바꿔 사용하는 모습이었죠.

특히 예고 영상에서 남녀 출연자는 같은 침대 위에 누워 “나 잘 때 손 넣는 버릇 있어. 큰일 났다”, “나는 왁싱한 사람이 좋더라” 등의 의미심장한 발언이 오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한 한 출연자는 ‘드디어 피임약도 순하게’라는 피임약 광고를 시청하는 장면도 공개됐죠.

커플 매칭 과정에 있어 난관이 있음을 암시하기도 했는데요.

영상에서 이들은 “나는 오빠랑 잘 때 도망치고 싶었어”, “좋은 사람 만나고 싶어서 왔는데 쉽지 않네. 집 가고 싶다” 등의 대화가 오갔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밤 6시부터 새벽 6시까지 낯선 이와 보내는 뜨거운 하룻밤’, ‘본능이 잠금 해제되는 진짜 MZ세대들의 사랑법’ 등을 콘셉트로 진행된다고.

또한 출연진은 자신의 연애에 대한 비밀을 담은 ‘시크릿 넘버’를 새긴 단체복을 입고 생활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름, 나이, 직업 등의 스펙은 물론 자신의 속마음, 연애 스타일까지 모든 것을 서로에게 밝힐 수 없지만, 오후 6시에서 오전 6시 사이에 이뤄지는 ‘밤 데이트’에 매칭되면 ‘시크릿 넘버’를 제외한 모든 정보를 상대방에게 공개할 수 있죠.

어떤 아찔한 로맨스가 펼쳐질 것인지 관심이 쏠린 가운데,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자극적이다” 등의 우려를 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잠만 자는 사이’는 오는 14일 웨이브에서 공개됩니다.

<사진·영상 출처=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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