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잘 만나고 있는 '나는 솔로' 7기 영호♥순자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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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7기 영호, 순자 커플이 여전한 애정을 과시했습니다.

영호는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에 “수능이 다가올수록 그녀가 더욱 바빠지고 힘들어지기 때문에 나 또한 그녀에게 더욱 신경을 쓰고 있다”며 “예전 같았으면 일과를 마치고 인스타를 할 시간에도 그녀에게 신경을 쓰느라 잘 들어오질 못했다”로 전했는데요.

이어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언제 출근하는지 묻고 기다렸다가 그녀가 운전하는 동안 심심하지 않고 기운이 샘솟도록 통화를 한다. 통화를 하면서 빈속에 ‘사랑의 장약’을 먹는다. 그리고 조금 시간이 지나면 ‘사랑의 양배추즙과 양배추환 양배추청’을 먹는다. 그리고 그녀가 학원에 도착할 때쯤 ‘사랑의 마누카꿀’을 먹는다. 모두 속이 안 좋은 나를 위해 그녀가 선물해준 것들”이라고 자랑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렇게 그녀를 출근시키고 내 할 일을 시작한다. 나의 출근 시간은 5분이지만 나는 그 짧은 순간에도 그녀를 생각한다. 수업 중간에 배가 고프면 또 ‘사랑의 양배추 3종 세트’와 ‘사랑의 마누카꿀’을 먹는다”며 “요즘은 그녀가 바빠서 ‘사랑의 견과류바’는 못 먹고 있다. 수능 마치면 다시 만들어준다고 했다. 대신 얼마 전 ‘사랑의 흑삼’이 추가되어 맛있게 먹고 있다. 흑삼은 빼빼로데이 선물이었는데, 최대한 빼빼로 느낌이 나면서 몸에 좋은 게 없을까 고민하다 찾았다고 한다. 난 그녀의 기발한 센스에 매번 놀란다”고 덧붙였는데요.

또 영호는 “하루 일과를 모두 마치면 자기 전에 그날의 마지막 통화를 하는데, 얼마 전 그녀가 아이디어를 냈다. 어릴 때 읽었던 동화책을 읽어달라고 했다. 오빠라면 분명 아주 맛깔나게 재미나게 읽어줄 거 같다고! 나는 바로 당근에서 동화책 42권을 구입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죠.

이어 “난 타고나게 머리가 좋아서 공부를 잘 하는 사람이 아니다. 내가 머리가 나쁜 걸 알아서 좀더 열심히 준비할 뿐이다. 난 타고나게 여자의 마음을 알아서 연애를 잘 하는 사람이 아니다. 마음에 없는 말은 못 하는 멋없는 놈이라 그냥 하루 종일 그녀를 생각할 뿐”이라며 “수능 마치면 자주자주 보자”라고 순자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사진출처=영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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