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건 이후로”…김광규가 유재석과 연락 끊긴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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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광규가 유재석과 연락이 끊긴(?) 사연을 공개했다.

16일 오후 8시 30분 방송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김광규가 주식 실패 경험담과 시상식 논란에 대해 이야기한다.

김광규는 ‘시상식 수상 소감 논란’에 대한 전말을 밝힌다. 김광규는 2020년 SBS 연예대상에서 ‘불타는 청춘’으로 리얼리티 우수상을 수상하며 소감으로 “재석이형, 아파트값 좀 잡아줘요”라 말해 당시 이목을 끌었다.

김광규는 “집값 때문에 화가 나 있을 때였다. 집을 사지 말라는 말에 돈을 열심히 모아 집을 사려고 집을 안 사고 있었다. 그런데 해가 지날수록 몇 억씩 계속 올라갔다”고 회상한다. 이어 ” 나보다 힘 있는 누군가 한 마디 해줬으면 하는 마음에 유재석에게 그렇게 말했다. 그 뒤로 재석이가 연락이 없다”는 웃픈 비하인드를 밝힌다.

주식으로 전 재산을 날린 이야기도 전한다. 그는 “주식으로 돈을 번 친구가 주식을 하면 돈을 벌 수 있다고 해서 해봤더니 돈을 벌게 됐다”며 “돈을 벌게 되니 계속하게됐다. 그러다 전 재산을 다 날리고 빚까지 졌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그는 “현재도 40% 정도 손해를 보고 있다”며 “호동이 형, 주식 좀 잡아줘요”라 울부짖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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