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효과 통했다…진라면 순한맛 품절이라는 日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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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가 ‘방탄소년단'(BTS) 진 모델 발탁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진이 출연한 TV 광고는 공개 하루 만에 유튜브 조회수 18만 회 이상을 기록했는데요.

트위터 등 주요 SNS에는 전 세계 아미(팬덤명)들의 라면 구매 인증샷이 올라오는 등 실제 판매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진라면 순한맛 품절 사태를 빚고 있는 일본 마트 근황이 화제입니다.

진이 오뚜기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는 소식은 일본 내에서 큰 관심을 모았는데요. 일본의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한때 진라면이 올라왔을 정도.

이러한 뜨거운 관심은 제품 구매로 이어졌는데요. 일본 아미들은 이미 품절된 진라면 순한맛 재고를 찾느라 분주한 상황.

SNS를 비롯한 온라인상엔 텅 비어 있는 마트 라면 코너 사진이 다수 업로드 됐습니다.

재밌는 건 진라면 매운맛은 순한맛과 달리 꽤 남아 있다는 점인데요. 매운 음식에 익숙하지 않은 일본인 특성 때문으로 보입니다.

한국의 경우 순한맛보다는 매운맛이 잘 팔리는데요. 진라면 매운맛은 전국 판매순위 4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반면 순한맛은 순위권에 오르지 못한 상태입니다.

한편 진은 최근 병역 연기를 공식 취소했는데요. ‘방탄소년단’은 각 멤버의 병역 이행 계획에 따라 개별 활동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사진출처=오뚜기 유튜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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