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봤길래?”…새벽 산책 중 허공 응시한 뒤 '뒷걸음친' 반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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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 산책 중에 갑자기 한곳을 응시하며 뒷걸음질 친다면 어떨까요?

17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최근 SNS에서 화제가 됐던 한 영상을 소개했습니다.

영상의 내용은 이러했습니다.

새벽 12시 10분쯤 자신의 반려견과 산책을 나간 A씨.

그런데 한곳을 응시하던 반려견이 곧 으르렁거립니다. 무서운 듯 꼬리가 점점 내려가는데요.

반려견이 가만히 한곳을 응시하던 곳은 빈 허공. 아무것도 없었죠.

갑작스러운 반려견의 행동에 A씨는 “야 너 왜 그래”라며 당황했는데요.

이내 무엇 인가로부터 도망가듯 뒷걸음질 치기 시작합니다.

반려견은 뒷걸음질 치면서도, 불안한 듯 여전히 한곳을 응시했죠.

반려견의 경계는 더욱 심해졌고, A씨는 무서운 마음에 다른 길로 우회해 집으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반려견은 집으로 가는 와중에도 수시로 뒤를 돌아봤습니다.

심지어 집에 도착해 계단을 급하게 올라가면서도, 창문으로 누가 오는지 확인하는 모습이었는데요.

그러다가 다시 한번 계단 밑을 확인하는 모습으로 보는 사람도 소름 돋게 했습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공포”, “귀신이 집까지 따라왔나”, “정말 뭔가 봤나”, “계단 아래 확인하는 게 진짜 소름 돋는다”, “가끔 조용한데 구석 보면서 짖을 때 소름 돋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영상 출처=JTBC ‘사건반장’, 유튜브 ‘쿠팡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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