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추행 혐의 기소로 연극 '러브레터'서 하차한 오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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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영수가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연극 ‘러브레터’ 캐스팅이 취소했습니다.

25일 ‘YTN Star’ 보도에 따르면 오영수는 오는 1월 14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진행되는 연극 ‘러브레터’ 전주 공연에 오를 예정이었는데요.

그러나 논란을 확인한 주최 측이 캐스팅을 전격 취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영수는 2017년 한 여성의 신체를 부적절하게 접촉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이에 지난 24일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2부(송정은 부장검사)는 그를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한 상태.

오영수는 검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1963년 극단 광장에 입단한 오영수는 1987년부터 2010년까지 국립극단 단원으로 활동했는데요. 200편이 넘는 연극에 출연했으며 동아연극상 남자연기상, 백상예술대상 남자연기상, 한국연극협회 연기상 등을 수상했죠.

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한국 배우 최초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을 받았습니다.

<사진출처=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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