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문화유산·역사, 세계 알리는데 기여” 문화재청장 감사패 받은 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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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RM이 문화재청장에게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RM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감사합니다’라고 적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는데요. 바로 문화재청장 감사패였죠.

해당 감사패에는 “귀하는 우리나라 문화유산과 역사에 대한 지극한 관심과 애정으로 나라 밖 문화유산을 온전히 보존하고,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이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패를 드린다”는 내용이 담겼는데요.

RM은 한국 문화재를 위해 2년 연속 1억 원을 기부한 바. 문화재 보존과 복원, 활용을 위해 써달라는 의미였는데요.

재단 측은 “해외 박물관들에 적지 않은 한국 문화재가 소장 및 전시돼 있으나 제대로 된 안내문이나 도록은 거의 없는 실정”이라며 “회화 분야 전문가를 통해 작품을 선별한 이후 한국 회화작품 명품 도록 제작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죠.

지난해 기부한 1억 원은 미국 LACMA(로스엔젤레스카운티미술관)에 소장된 조선시대 활옷(조선시대 공주 혹은 옹주가 착용한 대례복) 보존 및 복원 작업 비용으로 쓰인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그의 앞에 2020년 9월에는 자신의 27번째 생일을 맞아 국립현대미술관문화재단에 1억 원을 기부하기도 했죠.

국립현대미술관이 출간한 미술 도서를 중심으로 절판돼 구하기 어려운 도서 및 재발행이 필요한 도서 제작을 후원한 건데요.

RM의 지원으로 제작된 총 4,000권 도서는 전국 400곳 공공도서관 및 도서산간지역 초·중·고 학교도서관에 기증됐습니다.

<사진출처=RM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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