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의 마음을 5초 만에 확인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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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진 사람을 알아보는 방법

전직 FBI 특별수사관 출신인 조 내버로는 고도로 훈련된 스파이와 지능범죄자를 상대하며 포커페이스에 가려진 속마음을 꿰뚫는 능력으로 FBI 내에서 ‘인간 거짓말탐지기’로 불렸다.

25년의 FBI 현장 경험에 더하여 심리학, 생물학, 사회학 분야의 최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몸짓의 의미와 행동의 메커니즘을 분석한 <FBI 행동의 심리학>은 29개국에 번역 출간되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국내에서도 심리학 분야의 필독서로 손꼽히고 있다.

진실한 감정과 의도를 포착하려면 어디를 봐야할까? 위협을 느낄 때 가장 먼저 반응하는 신체 부위는 어디일까? 앉아 있는 자세를 통해 상대의 불편한 마음을 눈치 챌 수 있다고? 인간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끊임없이 몸짓과 표정으로 수천 가지 신호를 보낸다.


사랑의 신호는 바로 눈에서 온다: 커진 눈

아기의 눈은 엄마가 방으로 들어올 때 관심과 만족을 나타내며 커진다. 사랑이 충만한 엄마 역시 똑같이 이완돼 눈이 커지고 아기는 엄마의 눈을 응시하며 편안함을 느낀다. 

만족과 긍정적 정서는 동공 확장으로 나타나

기분을 좋게 해주는 뭔가를 바라보고 있음을 나타낸다 만족과 긍정적 정서는 동공 확장으로 나타나는데, 이때 뇌는 “나는 내가 보고 있는 것을 좋아한다. 내가 더 잘 볼 수 있도록해다오!”라고 말하는 것이다. 

자기가 보고 있는 것 때문에 정말로 기쁠 때는 동공이 확대될 뿐 아니라 눈썹도 올라가(아치형) 눈주위를 넓히기 때문에 눈이 더 커 보인다. 어떤 사람은 눈을 가능한 한 크게 뜨고 눈의 조리개를 극적으로 확대해 ‘플래시벌브(flashbulb, 섬광) 눈’이라고 알려진 모습을 만들어낸다. 플래시벌브 눈은 눈을 크게 뜬 표정으로, 보통 놀람이나 행복한 일들과 관련이 있다.

인간의 눈은 좋아하는 누군가를 보았을 때 또는 한동안 못 보던 사람을 우연히 만나 놀랐을 때 동공이 확장되면서 커진다. 


회사에서 상사가 눈을 크게 뜨고 누군가를 바라본다면?

회사에서 상사가 눈을 크게 뜨고 누군가를 바라본다면, 상사가 정말로 그를 좋아하거나 그가 뭔가를 아주 잘했다고 생각해도 좋다.

눈이 극적으로 커지는 현상은 눈썹 올리기나 긍정적 감정을 경험하는 중에 마치 스타카토처럼 아주 빨리 일어난다. 일반적으 눈은 우리가 누군가를 보고 흥분했을 때 혹은 우리가 감출 수 없는 행복함으로 가득 차 있을 때 나타난다. 


얼굴은 감정의 리트머스 시험지

얼굴, 감정의 리트머스 시험지로 이 행동은 유쾌한 놀람의 표시로 인식되며 강조와 강렬함을보여준다.

연애나 비즈니스, 아니면 친구를 사귈 때도 이 긍정적 신호를 통해 상대방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상대방의 눈이 커질수록 상황은 좋아진다

반면 실눈 뜨기, 눈썹 처짐, 동공 축소처럼 상대방의 눈이 작아진다면 행동을 바꿔야 한다.물론 조명, 특정한 의학적 조건, 약물 변화처럼 정서나 사건과 관계없는 요인으로 초래될 수도 있으니 이러한 요인을 고려하자.

말보다 더 분명한 몸의 단서를 놓치지 않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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