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좌’ 박소현이 유명 베이커리에서 26만 원 어치 빵을 구매했습니다.
박소현은 5일 방송된 tvN ‘줄 서는 식당’에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이날 그는 ‘방탄소년단'(BTS) 슈가가 방문했다는 미트 파이 맛집을 찾아갔는데요.
가게 오픈 전임에도 47팀이 대기 중인 상황. 어렵게 가게에 입장한 멤버들은 시선을 사로잡는 디저트의 향연에 폭풍 먹방을 예고했습니다.
접시엔 다양한 파이들이 담겼습니다. 특히 박소현은 ‘소식좌’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열정을 보였는데요.
각종 디저트를 담은 뒤 믿기 힘든 계산서를 받아들었습니다. 무려 25만 4,000원이 나온 것.
이를 들은 박소현은 “네 명이서 26만 원어치 빵을 먹는다고?”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가격에 기겁한 건 잠시 뿐. 이들은 열정적인 시식으로 군침을 자아냈습니다. 연신 감탄이 이어졌습니다.
무엇보다 평소와 다른 박소현이 먹성이 눈길을 끌었는데요. 그는 첫 번째 파이를 먹은 이후에도 “더 먹을 수 있다”고 말해 멤버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사진출처=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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