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PD' 이동원 “미제 살인사건 범인, 협박 문자 보냈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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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그것이 알고 싶다’ PD 이동원이 출격했다.

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촛불 하나’ 특집으로 꾸며져 23년 전, 미제사건의 용의자를 밝혀낸 ‘그것이 알고 싶다’ PD 이동원이 유퀴저로 함께했다.

어느 날, ‘그것이 알고 싶다’에 영원히 미제로 남을 뻔했던 ‘제주 이승용 변호사 살인사건’의 범인이 직접 자신의 범행을 밝혔다. 범인의 제보 전화를 받은 이동원 PD는 이후 범인이 불법 체류 중인 캄보디아로 향해 범인과 직접 인터뷰를 했고, 이후 검찰, 경찰과 3년간의 공조 끝에 범인을 체포했다.

이어 이동원 PD는 그 범인이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에게 두 차례 협박 문자를 보냈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프로그램을 만들며 늘 위협, 협박에 노출되어있는 이동원 PD는 “힘들긴 하다, 많은 생각이 든다”라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박하나 기자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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