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금지' 끝나자마자 자신이 스토킹하던 女 찾아서 몸에 불지른 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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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70대 남성이 스토킹하던 여성을 찾아가 몸에 불을 지르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8일 JTBC ‘뉴스룸’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전날 저녁 6시 30분 서울 창동 한 시장에서 일어났는데요.

현장 CCTV 영상에는 남성 A씨가 시장에 있는 한 가게로 들어가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잠시 뒤 몸에 불이 붙은 여성이 가게를 빠져나왔는데요.

A씨가 가게 안에 있던 피해자와 자신의 몸에 시너를 뿌리고 불을 붙인 겁니다.

A씨는 피해자를 스토킹한 혐의로 2건이나 수사를 받았는데요. 지난 7월에는 검찰에 송치되기도 했죠. 이에 접근금지 조치가 내려졌는데요.

지난달 27일 접근금지 기간이 끝나자 다시 스토킹을 했고, 피해자가 추가 고소를 하자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

인근 상인들의 도움으로 피해자는 경상을 입었지만, 가해자는 화상이 심해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출처=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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