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신혜성 자숙 중…이민우 “신화 6명 꼭 돌아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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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가 음주운전으로 자숙 중인 신혜성을 간접적으로 언급했습니다.

신혜성이 음주운전으로 논란을 빚은 지 불과 2달밖에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나온 발언이라 불편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지난 10일 방송된 JTBC 예능 ‘K-909’에는최근 유닛 앨범을 발매, 활동을 시작한 신화 WDJ의 이민우, 김동완, 전진이 등장했습니다.

MC 보아는 데뷔 24년 차인 이들에게 “후배들에게 어떤 선배로 기억되고 싶은지”라고 물었죠.

김동완은 “억이라는 건 기억하는 사람들의 몫이라서 우리가 어떤 선배로 기억될지를 굳이 정하고 싶지 않다”며 “어떤 기억으로 남을지 모르겠지만 오래 생존하고 오래 무대를 서다 보면 기억에 남는 선배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답했는데요.

이에 보아는 “아직도 사이가 너무 돈독하고 좋고 신화라는 이름으로 아직도 6명이서 함께할 수 있는 그룹이기 때문에 계속 이렇게 앞에 서주실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이민우는 “우리가 6명이서 돌아올 시간이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꼭 돌아올 것을 약속드리고 싶다”며 완전체 활동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이어 “후배들한테도 저렇게 팀을 유지하면서 각자 위치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한다고 박수받을 수 있는 그런 선배이고 싶다”고 덧붙였죠.

앞서 신혜성은 지난 10월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됐는데요.

당시 신혜성은 만취 상태로 서울 강남구 논현동과 삼성동 일대에서 10㎞ 거리를 운전했다 적발됐습니다.

특히 신혜성은 음주운전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에서 더욱 큰 질타를 받기도 했는데요. 그는 지난 2007년 4월에도 음주운전으로 입건돼 면허 정지를 당한 바 있습니다.

지난 6일 출연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김동완은 신혜성을 언급하기도 했죠.

스피드 퀴즈를 하면서 ‘멤버들 중 가장 장수할 것 같은 멤버는’이라는 질문에 “신혜성”이라고 답했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왜 자꾸 신혜성을 언급하는 것이냐”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고 있는데요.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된 신혜성을 거론하는 것이 불편하다는 지적이었죠.

네티즌들은 “음주운전이 장난이냐”, “음주운전을 가볍게 여기니까 계속 실수를 반복하는 것”, “음주운전을 눈감아주던 시대는 지났다”, “같은 멤버여도 냉정하게 바라보고 판단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출처=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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